아름다운영화1 콜미바이유어네임(Call me by your name ) 영화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티모시 샬라메에 치인다. 그의 이름 조차도 멋있다. 이 영화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두고 두고 꺼내보고 싶은 영화다. 티모시샬라메, 아미해머, 이탈리아의 여름날, 아름다운 말, 그리고 매력적인 음악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게 만든다. 이탈리아의 눈부신 여름 날 가족 별장에 머물던 열일곱 엘리오, 열병처럼 찾아온 아버지의 연구원 올리버, 서로가 서로의 전부가 된 아름다운 순간들 Cause I wanted you to know.. Cause I wanted you to know.. 티모시샬라메는 정말 매력적이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매력적일 수 있지 앞으로 멋지게 장식되어질 그의 필모그래피를 조용히 응원해본다.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