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시혁 #yettocome #예찬 #줄타기 #뷔 #진 #제이홉 #전정국 #랩1 방탄소년단 예찬 BTS yet to come( feat. 방시혁) 방탄소년단 신곡 yet to come 이 너무 좋아 요즘 계속 듣고 있다. 이 노래를 끝으로 방탄은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타이틀곡이 내가 좋아하는 단어인 '화양연화' 라니 ㅠㅠㅠㅠㅠㅠ (내 마음 읽었니???????????? 취향저격했어ㅠㅠ) 방탄 노래를 들으면 없던 희망이 보이고,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데헷♥ 달릴 때 들으면 중력을 거슬러 밤하늘 끝까지 나를 데려다 줄 것 만 같다. 뮤비 속 방탄은 진짜 넘나 쩔어서 나를 홀리네 +_+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BTS 는 방시혁님의 마스터피스이며, 멤버들의 피, 땀, 눈물인데 고로 방시혁 없는 BTS는 없다. 그럼 결국 이런 결론으로 귀결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어떤 사단에 들어가고, 누구의 라인을 탈 것인가 누가.. 202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