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정말 잘 쉬고 있다.
I am on cloud 9 now.
그동안 집에 널부러져 있었던 각종 물품들을 분류별로 정리하였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고자, 처분할 물품들은 따로 보관해두었다.
아름다운 가게 기증이나 당근마켓 판매를 통해 신속하게 처분해야 겠다.
이런 불필요한 물건들은 알게모르게 굉장한 에너지 소모가 된다.
더군다나 나는 정리에 취약한 사람이라..
각설하고,
오늘도 카페에 놀러 왔다.
대학동에 있는 카페인데 디저트는 맛있는데 커피맛은 영 별로다.
시간에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한 것도 없는데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
루틴과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충만한 시간을 보내야지...
핸드폰 보관함 만들자!!!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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